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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가온 청춘 수업

책소개

삶은 객관식이 아니다. 오직 나만이 쓸 수 있는 서술형이다.

이 책은 대학 생활 속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해 가는 한 사람의 배움 기록이다. 저자는 시험과 수업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들, 관계에서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불안과 질문들을 글로 담아내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꾸준히 이어간다.
각자의 답을 써 내려가는 과정 속에서 한 걸음씩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일,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을 담아낸 기록이다.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독자에게도 스스로의 속도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건넨다.
정해진 결론이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의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한 줄씩 적어나가는 일에서 배움이 시작될 수 있다고 믿는다. 완성된 문장이 아니라 과정으로서의 글쓰기, 그리고 그 과정이 만들어내는 청춘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 이다빈

가천대학교 행정학과에 재학 중이다. 인생에서 끊임없이 배움을 찾아가는 일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을 넘어, 자신이 누구인지 스스로 묻는 과정이라고 믿는다.
대학 생활의 경험과 고민, 그리고 사회를 향한 질문들을 기록하며, 배움이란 결국 삶과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대학 생활 속 경험과 고민을 기록하며, 공공의 문제와 개인의 삶이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글쓰기 역시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했다. 앞으로도 배움과 질문의 태도를 잃지 않으며, 삶을 이해하는 시선을 넓혀가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나를 읽는 시간
시작에 관하여
열등감과 자기신뢰
융통성
반성을 배우는 중
아픔을 통해 성장하기
어둠의 터널을 지나라
누구나 누군가의 평가를 받으니까
여행이 알려준 내 민낯
점수보다 어려웠던 건 나를 읽는 일
혼자 있는 시간
부끄러움 속 교훈
행복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Part 2 관계의 역설과 거리두기
대학은 관계를 배우는 곳
공감과 동일시
공백의 미
선을 지키는 예의
관계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반응하는 존재 되기
팀 프로젝트에서의 내 역할
관계의 속도
친해지는 데 시간이 전부가 아니었다
관계의 첫 단추, 믿음
옷차림에서 배운 태도
Part 3 성장하는 방식에 대하여
잠은 자자
우선순위
마트에서 배운 시간관리
계획으로 만든 전
청소시간
치우는 데도 요령이 있다
공부 방법 찾기
노트 정리는 나만의 언어로
열심히 보다 제대로
공부를 ‘잘’ 하는 데 도움이 된 것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Part 4 경계를 넓히는 배움
어려움의 뿌리는 단어였다
세상은 둘로 나뉘지 않는다
정책의 절반은 홍보다
모든 공부는 연결되어 있다
넓은 쪽으로 한 걸음
쓸모없지 않았던 시간들
MBTI, 다름을 배우는 언어
걸으며 배우는 것들
처음 그리던 길이 전부는 아니다
적는 만큼 가까워진다
질문은 준비의 다른 이름
Part 5 미래를 위한 발걸음
독립이 우선이다
책임에서 시작하는 주관
돈으로 나를 배우다
자발성의 힘
무던함의 힘
건강이 먼저다
발표에서 찾은 나만의 방식
나만의 장점
오늘을 쌓는 사람들
글과 친해지는 중
시작만큼 중요한 것은 마무리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