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늘이 내 남은 생애 중 가장 젊은 날이다.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한때 가슴 한편에 접어두었던 꿈을 다시 꺼내어 든 배지은 작가는 나직하게 고백한다. “오늘이 내 남은 생애 중 가장 젊은 날”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기』는 삶의 궤도가 바뀌어 꿈을 잊고 지낸 이들에게 다시 한번 일어설 힘을 건네는 책이다.
작가는 인생을 기쁨과 슬픔이 뒤섞인 동전의 양면에 비유한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따르고, 고통 속에도 성장의 씨앗이 숨 쉰다. 그러니 눈앞의 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각자의 속도로 흔들림 없이 걸어가자고 다정하게 등을 토닥인다.
이 책이 말하는 ‘가볍게 생각하기’는 결코 삶을 대충 넘기는 태도가 아니다. 본질을 남기고 불필요한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용기이며, 무너짐이 아니라 정돈에 가깝다. 오늘을 견디고 내일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다시 사랑해 보고 싶은 우리에게, 이 시집은 조용하지만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저자 배지은
두 아이의 엄마로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식당 일을 하며 자신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낸다. 내 이름 석 자로 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고자 글쓰기라는 새로운 일을 시도하게 되었다. 용기를 낸 내 모습을 통해 두 딸에게 더 나은 엄마이고 싶다.
목차
작가의 말
귀인
양면성
거울
두 딸들
목도리
화해
소나무
알람소리
아이 돌보미
남의 편
주인의식
온기
양재천
유니폼
팀워크
밥
나는 행운아
수면양말
월급
걷기
모기
음악
식당 창업
펴지지 않는 손가락
자신감과 잘난 척
예쁜 길
힘이 되어 주는 사람
여행
젊음
잠
참기름
복순이
설거지
화장실 청소
경청
삼색전
벚꽃이 필 때
귀여운 나
실수와 실패
내기
매년 세우는 목표
말의 힘
봄 내음
깔깔거리기
장학금
낙관주의자
운동
코 고는 소리
친해지고 싶은 사람
작가
두쫀쿠
올바른 젓가락질
용서
퇴근
길고양이
집의 온기
생각의 확장
미역국
생선 굽기
더위와 추위
의인
첫 번째 시
시인
열심히가 아닌 제대로
내 탓과 남 탓
그저 묵묵하게
단정함
염색과 파마
선한 마음
오남매
셋째
생일의 의미
전구 교체
뒷정리
말보다 행동으로
럭키한 하우스
진심
감사편지
아이에게 배우기
자부심
과정과 결과
냉장고
연근조림
사과할게 1
사과할게 2
엄마 1
엄마 2
부꾸부꾸
장보기
다이어트
깨달음
냉동고
새
시간 지키기
미소
질투
전체를 파악하기
레시피
밀어주는 손
측량되지 않는 것
척하지 말고 척척 해내기
세대 차이
침묵
감사
청춘
나를 바라보기
브레이크 타임
타이밍
고민
가볍게 생각하기
비타 500
응원
나만의 이야기
마무리 짓기
친절
속도
역할 나누기
약속
정성
인사
진심
성장을 위한 징검다리
기준
